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주당 200원 대비 25% 확대된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총 배당금은 약 14억원을 넘어선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상장 이후 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이익 창출 기반 위에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기준 약 33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올해 꾸준한 K-뷰티 인기 속에서 PDRN, 펩타이드 등 고부가가치 원료 중심의 제품군 확대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부임상센터의 본격적인 성장세가 더해지면 전반적인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자본시장의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당을 결정했다”며 “향후 회사의 실적 성장 극대화와 함께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해 투자자와의 신뢰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