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3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올해는 운용자산(AUM)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4만원에서 34만원으로 41.67% 상향했다. 한국금융지주의 전 거래일 종가는 24만6500원이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8.7%라는 높은 자본 효율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주주환원율로 인해 저평가 받아왔다"며 "이번 배당 결의(배당성향 25.1%, DPS 8690원)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시키며 우려를 해소했다"고 짚었다.
이어 "향후 연간 10% 이상의 지속적인 주당배당금(DPS) 상향이 기대되는 가운데, 높은 수익성에 주주환원 매력까지 더해져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AUM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업계 최초 출시한 종합투자계좌(IMA)는 누적 잔고 1조9000억원을 달성했고, 발행어음 잔고는 21조500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자수익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4분기 운용및 기타 손익은 금리 및 환율 변동성으로 부진했으나, 자본시장 활성화와 AUM 증가 효과가 본격화되며 올해는 배당금 등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