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혼자의 설날 등 명절 최대 고민으로 남자는 '양가 방문 조율', 여자는 '지출 부담'을 꼽았다.
가연이 기혼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 후 명절을 양가(시가 혹은 처가)와 보낸 적 있는지'를 묻자 89.6%가 '있다', 10.4%가 '없다'라고 답했다.
'결혼 후 명절을 보내며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는 '양가 방문 일정 조율(25.1%)', '양가 부모님 선물 등 지출 부담(22.7%)', '장거리 이동·교통 문제(19.4%)', '결혼 전과 달라진 역할 및 기대치 부담(13.2%)', '배우자와 시가/처가 관계 스트레스(8%)', '명절 식사 준비 등 가사 부담(7.1%)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어려움은 달랐다. 남성은 '양가 방문 일정 조율(28.4%)'과 '장거리 이동·교통 문제(23.4%)'를, 여성은 '선물 등 지출 부담(26.6%)'과 '양가 방문 일정 조율(22%)'을 각 1·2순위로 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