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XA 담당자가 12일 드림플러스 강남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매년 시행하는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 일부를 개편한 데 따라 마련됐다. 변경된 평가 항목과 기준을 사업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효율적으로 반영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아울러 개편된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의 구조와 주요 변경 사항이 공유됐다. 실무자가 특히 유의해야 할 세부 평가 기준을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자들이 개편된 제도에 맞춰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한층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협의체는 디지털 자산 업계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ML 제도이행평가는 금융정보분석원이 국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CFT)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년 금융회사 등의 위험 관리 체계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