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이 설 명절을 맞아 미성년자의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우리 아이 생애 첫 계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 미성년자가 대상이다. 미성년자가 토스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계좌 개설을 요청하고, 기간 내 생애 첫 계좌 개설을 마치면 세뱃돈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를 거쳐 본인 명의 계좌로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있어 이번 설 이벤트로 토스증권이 지급하는 세뱃돈을 활용해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부모가 직접 자녀 계좌를 만드는 상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올해 말까지 법정대리인이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자녀 1인당 1회에 한해 2만 원을 지급한다. 법정대리인이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녀의 요청 없이도 계좌를 만들 수 있다.
토스증권 아이계좌는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MTS에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정대리인이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아이의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개설 후 법정대리인은 MTS 홈 화면에서 본인 계좌와 아이 계좌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아이계좌는 0세부터 개설이 가능해 조기부터 자녀의 미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번 설에는 자녀에게 아이계좌를 선물해 부모는 자녀의 첫 금융생활을 응원하고, 자녀는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