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설 연휴 수소 수급 안정 총력⋯특별 대응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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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및 수소버스 충전소 집중 관리

▲경기도 내 수소충전소(H2 STATION) 모습. (경기도)

한국석유관리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석유관리원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 수급 관리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수소차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동과 대중교통인 수소 버스의 차질 없는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응반은 연휴 기간 동안 수소 생산 및 유통 등 수소 공급 시설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 나들목(IC) 인근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수소버스 충전소에 대한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은 전국의 수소 재고와 충전소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소 유통정보 시스템인 '하잉(Hying)' 앱(App)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충전소 고장이나 수급 차질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핫라인을 운영하고, 산업통상부 및 수소 유통사 등과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편안하게 수소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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