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크루즈 온다” 롯데면세점, 춘절 앞두고 대규모 단체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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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맞이 총력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유치 및 춘절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마호’를 통해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2300여명이 명동본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객 중에는 중국 최대 상인 조직인 ‘절강상회’ 사장단 등 구매력이 높은 인센티브 단체가 포함됐다. 이들은 화장품과 가방, 시계 등 고가 상품과 토산품 등을 주로 구매했다.

지방 거점 점포도 활기를 띄고 있다. 부산항은 지난해 8편에 불과했던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올해 170여편까지 대폭 늘어났다. 설 연휴 기간 부산점과 제주점에는 총 4000여명의 크루즈 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쇼핑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외국인 자유여행객 유치에도 공을 들인다. 시내점에서는 23일까지 외국인 고객 대상 최대 123만원의 LDF PAY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알리페이 결제 시에는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선봬 쇼핑 편의를 높였다.

명동웰컴센터 방문객에게는 할인 쿠폰 등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하며 가챠 이벤트를 통해 2026명에게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러한 체험형 프로모션 호응으로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51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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