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피소프트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스피소프트는 전일 대비 700원(13.21%) 오른 6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에스피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성장한 54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 호조는 본원사업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제품 공급뿐 아니라 자회사를 통한 데이터센터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스팩 합병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유호스트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교환 비용이 해소되면서 지난해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으며, 자회사 유호스트 실적이 온기 반영돼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피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SPLA(서비스 공급자 라이선스 계약) 총판 지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급 중이다. 최근 어도비 VIP(Value Incentive Plan) MP(Marketplace)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고 보유 라이선스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 서비스형AI(AIaaS)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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