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마무리하고 9일 해단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민과 입점 파트너(업주)의 의견을 서비스와 정책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 4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 위원단으로 운영됐다.
작년 9월부터 12월에 걸쳐 총 4차례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해 △배달품질과 고객센터 △입점 및 광고 △가게 운영 및 관리 △파트너 지원(커뮤니케이션•채널•교육) 등 여러 현안을 다뤘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 논의를 통해 개선된 것 중 하나가 지난해 10월 말 도입한 라이더 안심번호 통화 기능이다. 배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라이더와 빠르게 소통하고 싶다는 현장 의견이 반영됐다. 또 광고 성과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싶다는 요구에 따라 광고비 대비 매출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민셀프서비스 내 ‘가게성과’ 지면을 개선했다.
배민은 9일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열었다. 김범석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든든한 관계로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