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사진 첫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1일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떡국 나눔 활동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금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기 나눔에 나섰다.
서금원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은경 서금원장과 임직원들은 300인분의 떡국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급식소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방문객들에게 파스와 밴드 등 생필품을 배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서금원은 2017년부터 쪽방촌 도시락 배달, 저소득층 생필품 기부 등 매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활동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단순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화 지원, 영세자영업자 상생 지원 등 보다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금원은 금융지원을 넘어 일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