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1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와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등 전문가 집단,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해 기업의 혁신 능력, 고객 만족, 사회 공헌, 윤리 경영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교는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대교는 ‘눈높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이해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1대 1 맞춤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학습자가 스스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자 중심 교육 방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교육 서비스는 전 생애주기 학습 체계로 확장되고 있다. 유아 대상의 ‘눈높이리틀원’을 비롯해 △초등 ‘눈높이’ 학습 라인업 △중등 전문 학습 브랜드 ‘대교 써밋’ △성인·시니어 대상 ‘대교 내일의 학습’과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를 내세웠다. 교육을 가르침과 배움이 함께 이뤄지는 과정으로 보고, 고객과 함께 미래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회사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1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전 생애주기 학습과 맞춤형 교육 혁신을 이어가며 다음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