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기 인권위원회 출범⋯신혜수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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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정책·경영, 사회복지, 건강권, 정보인권 등 4개 분야 전문가 위원으로 위촉

▲신혜수 인권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가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인권위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이날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다. 서울시는 신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이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새로 구성된 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인권정책·경영, 사회복지, 건강권, 정보인권 등 4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 31일까지로 위촉일로부터 3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한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인권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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