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12년간 17억원 기부⋯2.3만명 예비 초등생에 책가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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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응원을 함께 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책가방 세트는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을 비롯해 13가지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KB국민카드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는 12년간 누적 17억원을 기부했고 이를 통해 총 2만3000여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 사업을 비롯해 2014년부터 미술·체육·음악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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