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 임직원 50명 '성과목표 조인식'…"원팀으로 위기돌파" 책임경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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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익 조합장-실·본부장 성과계약 체결…"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전략경영 총력전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이 10일 본점 청사에서 열린 '2026년 성과목표 조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 조합장은 "전 부서가 원팀으로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수원축산농협)
수원축산농협이 대내외 경영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로 전 조직의 성과목표를 공식 계약으로 묶었다.

특히 조합장과 최고단위 조직책임자들이 직접 서명한 성과계약서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결의다.

수원축산농협은 10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목표 조인식'을 개최했다.

성과목표 조인식은 조합장과 최고단위 조직책임자인 실·본부장 간에 성과목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는 자리다. 조직에 부여된 성과목표를 확인하고 달성을 약속함으로써 조합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김용석 상임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성기 유통사업본부장 및 최고 단위 조직 책임자들과 성과목표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이날 장주익 조합장은 각 실·본부장과 성과목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성과중심의 조직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참석자 전원은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오늘 성과목표 조인식은 단순히 숫자에 대한 합의가 아니라,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필코 돌파하겠다는 공동의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전 부서가 원팀(One Team)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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