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1톤 후원…설 전후 전국서 150여 회 나눔 릴레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0명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이 어르신들과 한 상에 둘러앉았다. 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 도심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떡국을 나누고 현장 봉사에 나서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농협중앙회는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0명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농협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도가니탕 떡국을 직접 배식했다. 센터에는 우리 쌀 1톤을 후원해 명절 먹거리 지원도 병행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올해 초부터 전국에서 이어온 ‘범농협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자 노력해왔다”며 “농협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곳곳에서 상생을 몸소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지난달부터 설 명절까지를 집중 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전 계열사가 150여 회에 걸쳐 약 14억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