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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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2026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근무하며 고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의 종합 평가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예체능·인문계·이공계 분야에서 총 8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장학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교 1학년 김유아(가명)양의 부모는 “자녀가 중학교 때부터 꿈꿔온 간호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장학금은 교육비로 활용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부모의 성실한 근로와 정성 어린 양육이 장학생의 학업 성과와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장학생들의 앞날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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