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특허 기반 기술주도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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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IP 보유 연구자,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과 다양한 협업모델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우수 지식재산권(IP) 보유 스타과학자 지원을 지속한다.

과기정통부는 IP 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의 1단계에 참여한 연구자 50명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거쳐 25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2단계 사업 참여 주체에 대한 분석 결과 연구자는 수도권(64%)이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별로는 6T 기준 BT 분야 비중(44%)이 가장 높았다. 민간기관의 유형은 기술거래기관(27%), 특허법인(24%), 사업화 전문회사(24%) 등 고루 분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의 시장을 확대함과 동시에 우수 기관들을 연구자들이 활용하는 기회를 넓힘으로써 IP 가치 제고와 우수기술의 성장·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 뿐만 아니라 출연연의 연구자로도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내달 중 총 50명의 신규 IP 스타과학자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2단계 종료 이후에도 경쟁형 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연구자를 선발하여 추가 3단계로 지원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술 시장 선점을 위한 우수 IP 확보와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자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우수 IP 기반 사업화가 기술 주도 성장을 통한 국민 삶의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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