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설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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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사장 "안전이 최우선 가치"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가운데)이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 현장 안전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1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에 예정된 석탄발전소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해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연 및 사회재난에 대비한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등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를 찾은 이영조 사장은 한진, 수산인더스트리 등 협력기업 근로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곧 중부발전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경영진의 지속적인 현장 안전 경영 실천을 통해 최근 2년 동안 창사 이래 최저 수준의 산업재해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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