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금융 회장,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소통에 기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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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를 개최했다. (사진제공=iM금융지주)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통 자리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M금융그룹은 소통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과의 소통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도 ‘커피 위드(COFFEE with) CEO’, ‘토크 앤드 아트(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성과·책임·협력·자율 등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은 업무 철학으로, 프로답게 일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행사에는 황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과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산물 탑 쌓기, 전통놀이 릴레이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유도했고, 직원들의 참여는 기부금 적립으로 이어졌다. 적립된 기부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iM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황 회장이 은행장 겸직을 마무리한 소회와 개인의 성장, 그룹의 중장기 방향, ‘CES 2026’ 참관 인사이트 등을 공유하며 임직원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사전 설문을 통해 선정된 ‘iM P.R.O 우수 직원’ 시상도 진행해 성과와 행동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황 회장은 “CEO와 임직원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하는 것이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즐거운 소통이 즐거운 업무와 즐거운 직장으로 이어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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