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전남도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15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드론쇼는 기존 상설공연 때보다 2배 많은 1500대가 동원된다.
녹동항 인근에서는 떡국,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드론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오후 7시와 8시20분, 두 차례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드론쇼 직후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설 명절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고자 특별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군군은 "명절 드론쇼와 불꽃쇼가 새해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 특별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공연 일정은 고흥군 누리집과 녹동항 드론쇼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