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원점, 동북 상권 최대 ‘뷰티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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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평 규모...25개 국내외 인기 뷰티 브랜드 총집결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새단장 오픈한 서울 동북 상권 최대 '뷰티 전문관'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총망라한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전체 80% 규모에 이르는 역대 최대 전관 리뉴얼을 본격화한 노원점은 11월에는 2층에 상권 최대 규모 ‘K패션 전문관’을,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대거 유치하는 등 혁신 리뉴얼을 지속해 오고 있다.

5일 오픈한 노원점 뷰티 전문관은 서울 동북 상권에 없는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목표로 준비 기간에만 약 1년이 걸렸다.

‘우아한 뷰티’ 경험을 강조한 ‘연꽃 연못(L.pond)’ 콘셉트의 뷰티 전문관은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1322㎡(400평) 규모로,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 수준으로 격상한 게 특징이다. 샤넬, 디올 뷰티 매장의 경우 면적을 넓히고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등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확대 개편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샤넬 뷰티 매장은 VIP 컨설테이션 존 신설해 우수고객 대상 뷰티 상담 서비스를 특화하고, 디올 뷰티 매장도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전환한다.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는 ‘젠더리스 퍼퓸’ 트렌드를 반영해, 메종마르지엘라 퍼퓸, 로에베 퍼퓸 매장 등을 서울 동북 상권 최초로 유치하는 등 남녀 모두가 좋아할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도 대폭 확대했다.

뷰티 서비스 이용 경험이 실구매로 이어지는 연계 효과에 주목해 ‘설화수’ 매장에서는 1:1 고객 맞춤형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원점은 15일까지 뷰티 상품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7%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뷰티관 새단장에 맞춰 특별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말에는 1층에 새단장한 ‘주얼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상품군별 리뉴얼이 속속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큰 폭의 매출 상승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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