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통채널‧소비자들에 비비고 소개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비비고 존' 부스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K푸드를 선보인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5~22일 동안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는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 및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 ‘K컬처 존’에서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에서 판매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또 부스를 찾는 현지 소비자들과 유통 바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함께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채널 신규 입점도 모색한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