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난해 매출 6.5조원 돌파⋯“미래 성장 동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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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KT&G)

KT&G가 지난해 6조579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5일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 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 수량은 2% 상승한 147.8억 개비를 기록했다.

한편 KT&G는 올해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OEM,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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