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겨울방학 중 가장 큰 고민은 '삼시 세끼 식사 준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선생이 15~20일 초·중등 자녀가 있는 학부모 5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자녀 방학 중에 '삼시 세끼 식사 준비(55.9%, 복수응답)'를 가장 고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충 및 선행학습 등 자녀 학습 관리'(49.5%), '스마트폰 등 자녀의 미디어 의존 심화'(48.6%),' 학원 등 자녀의 방학 일정 관리'(37.6%) 등의 고민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67.6%는 '봄방학 없이 겨울방학이 긴 것을 선호한다'라고 했다. '겨울방학과 봄방학이 모두 있는 것이 좋다'는 32.4%였다.
봄방학이 없는 대신 긴 겨울방학을 선호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아이 일정을 잦은 변동 없이 운영할 수 있어서'(74.7%), '장기 여행·체험학습이 가능해서'(54.3%), '2월 등교는 사실상 학교생활의 의미가 없어서'(48.9%), '자녀가 충분히 쉴 수 있어서'(42.0%)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