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혁신기업과의 개발협력 간담회. (외교부)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4일 혁신기업과의 개발협력 간담회를 열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제1차 혁신기업과의 개발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15개 국내 소셜벤처 기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참석했다.
이 국장과 참석자들은 AI·디지털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국장은 “개도국의 개발수요와 우리나라의 기술 강점이 접목하는 핵심 분야에서 혁신기업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함께 개도국의 개발 과제 해결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그동안 경제협력에 초점을 둔 ODA 사업들이 기자재‧물품 지원이나 시공 위주의 단순 조달에 의한 단타성 지원에 그쳤다는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혁신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향후 무상원조 사업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당 간담회를 ‘K-Impact 협의체’로 구성해 앞으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