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4일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7조1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4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4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1.75%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조5862억원, 순이익은 2469억원이다.
국내외 증시 거래 활성화와 파생상품 시장 확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4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2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
IB 부문도 본PF, M&A 인수금융 주관 등 굵직한 딜을 다수 따내며 실적에 기여했다. 4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늘었다.
키움증권은 "국내·미국 증시 활성화와 시장 파생상품 거래 증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인수·합병(M&A) 인수금융 딜(거래) 다수 주관으로 기업금융(IB) 수수료수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