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연내 60호점 출점으로 ‘판매액 1조 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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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매장 26개 추가로 글로벌 확장 가속

▲지난해 12월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현지 고객들의 오픈런 대기 행렬 (사진제공 = 무신사)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며 연내 국내외 합산 판매액 1조 원 달성에 도전한다.

무신사는 올해 국내 주요 거점 지역과 중국 핵심 상권에 20개 이상의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을 추가해 연내 60호점을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33개와 중국 1개를 합쳐 34곳이었던 오프라인 거점을 1년 만에 7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은 지난달 오픈한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등 수도권을 포함해 지역 핵심 상권 진출을 본격화한다.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봬는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제주 등 접점이 없던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입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 수는 연말까지 50호 점에 달할 전망이며, 상반기 중에는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등에 신규 매장을 열며 연내 중국 내 점포 수를 두 자릿수로 확대한다.

작년 12월 문 연 중국 1호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 등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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