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4조683억원⋯전년비 3.1% 증가

▲신라호텔서울 영빈관 전경 (사진제공=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전 대비 3.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5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3% 증가했다. 영업손실 41억원으로 전년 동기 279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부문은 고환율 등으로 면세 업계가 공통적으로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호텔&레저부문은 3분기에 이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내실 경영에 주력해 나가겠다"며 "면세 부문은 어려운 업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영 효율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호텔부문은 브랜드 및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위탁운영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