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2026 광역연합사업 결의대회' 개최…농업인 소득증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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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출하 확대·생산유통 통합조직 전환 목표…"동심협력으로 농가 실익 증진"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2일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광역연합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관내 연합사업 참여농협 관계자들이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도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협이 뭉쳤다.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일 농협중앙교육원에서 관내 연합사업 참여농협과 함께 '2026년 광역연합사업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2026년 경기농협 연합사업부문 주요사업 추진목표를 공유하고, 관내농협의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경기농협은 2026년 '광역연합으로 실현하는 농업인 소득 증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계통출하 확대 △생산유통 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연합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계통출하 확대는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 유통망을 통해 출하하는 비율을 높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생산유통 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은 산지조직화를 강화해 정부 정책방향에 부응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엄범식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산지유통 정부 정책방향에 부응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 이념을 바탕으로 한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연합사업 목표를 달성해 농가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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