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100만 원…전년 대비 13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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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크루트)

2026년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100만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분석한 결과, 전일제 기준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100만 원으로 지난해 3961만 원보다 139만 원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48곳 중 연봉 정보를 공개한 139곳이다.

조사 결과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IBK기업은행으로 5777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신용보증기금이 5384만 원, 한국연구재단이 5204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기술보증기금 5195만 원 △한국부동산원 5183만 원 △예금보험공사 5110만 원 △한국투자공사 5073만 원 △한국수출입은행 5047만 원 △한국산업은행 5000만 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4997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신입 연봉 상위 10개 기관을 분야별로 보면 금융 분야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교육 SOC 산업진흥정보화 분야가 각각 1곳씩 포함됐다. 분야별 평균 연봉은 금융 4670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4321만 원 SOC 4144만 원 산업진흥정보화 3983만 원 고용보건복지 3834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연봉 구간별로는 4000만 원대가 5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6.5%p 증가한 수치다. 5000만 원대 비중도 6.5%로 전년보다 2.9%포인트(p) 늘어나며 전반적인 신입 초봉 상승 흐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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