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두, 거래 재개에 ‘상한가’…상장폐지 우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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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위험에서 벗어난 파두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 9분 현재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한국거래소가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장폐지 우려가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파두의 주식은 3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파두는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상장 과정에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에 기소되며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지배구조 변화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파두는 전날 기존 이지효·남이현 각자 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지효 대표는 사임했다.

파두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주식 거래 정지 해제를 결정한 거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 시간 동안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사로서 요구되는 기대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경영 정상화와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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