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9~13일 원서 교부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9~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현장보다 하루 짧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 외에도 금융인증서와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지만 출입국 제한 조치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온라인 접수를 허용한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제출해야 한다.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현장 접수장에는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해 1:1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안내 등이 포함된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