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대 10cm 폭설 예보에 제설장비 116대 선제 투입…"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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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6시 비상근무 돌입, 인력 230명 동원해 눈 오기 전 제설제 사전살포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린 후 신선한 눈으로 뒤덮인 대한민국 수원의 분주한 도시 풍경 (김재학 기자·오픈AI 달리)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폭설이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가 선제적 제설작업에 나섰다. 눈이 내리기 전부터 제설제를 살포해 도로 결빙과 교통 혼란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새벽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수원지역 예상 적설량은 3~10cm다.

▲수원특례시 제설차량이 도로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다. 수원시는 2일 새벽 최대 10cm 폭설 예보에 대비해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 제설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선제적 제설작업에 나섰다. (수원특례시)
시는 제설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한다. 특히 고가차도 등 결빙에 취약한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 운행 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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