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공연 중 삭발식⋯오는 9일 마지막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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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몬스타엑스 SNS)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입대 전 남다른 삭발식을 진행했다.

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가 진행된 가운데 아이엠이 팬들 앞에서 머리를 밀었다.

이날 공연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돌입하는 투어의 시작이자 오는 9일 입대를 앞둔 팀의 막내 아이엠의 마지막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몬스터엑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마무리한 멤버들은 엔딩 후 앵콜 공연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바로 아이엠의 삭발식이었다.

삭발식 전 아이엠은 “제가 허리가 그리 좋지 않아서 앉아서 공연해도 된다고 했는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만큼 앉아서 할 수 없었다”라며 “첫날 공연 후엔 이걸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둘째 날도, 오늘도 했다.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멤버 아이엠. (출처=몬스타엑스SNS)

이어 “끊임없이 뭔가를 할 수 있었던 건 ‘몬베베(팬덤)가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라며 “그간의 활동을 잠시 접고 갔다 오겠다. 형들과 몬베베가 있으니 여기서 머리를 밀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팬들을 눈물 짓게 했다.

아이엠은 “제가 두상이 예쁘다”라며 팬들을 달랬고 삭발식에 돌입했다. 멤버들 역시 막내 아이엠의 머리를 밀어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아이엠은 2021년 리더 셔누를 시작으로 군 생활에 돌입한 멤버 중 마지막 입대자가 됐다. 현재는 멤버들은 모두 전역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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