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새 정부 출범 온두라스에 부승찬·이훈기 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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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새 정부가 출범한 온두라스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이훈기 의원을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협회 이사를 각각 맡은 부 의원과 이 의원을 3~5일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온두라스 새 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 온두라스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한-온두라스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한국 정부 의지를 전달한다. 양국 간 경제와 문화, 인적 교류 등 분야에 걸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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