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3라운드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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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이애미 E-PRIX’서 ‘아이온 레이스’ 공급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경기 장면.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31일(현지시간) 대회가 펼쳐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포뮬러 E 대회에서는 처음 선보인 서킷으로,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테크니컬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최적화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했다. 급작스러운 비로 인한 젖은 노면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정밀한 핸들링 성능을 보여줬다.

경기 결과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미치 에반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현장에 ‘팬 빌리지(Fan Village)’를 운영하며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등을 전시, 북미 현지 고객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

다음 라운드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더블헤더이자 유일의 나이트 레이스로, 한국타이어는 사막 특유의 극한 주행 환경에도 완벽한 타이어 퍼포먼스를 지원하며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의 정점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와 최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혁신을 통해 초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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