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긴급 뇌수술에 '미스트롯4' 하차설까지⋯소속사 "혈관 염증 제거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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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다나SNS)

가수 김다나 측이 ‘긴급 뇌 수술’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김다나의 소속사는 “김다나가 두통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것은 맞지만, 보도된 것처럼 위중한 뇌수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김다나가 전날일 30일 ‘미스트롯4’ 녹화 중 두통을 호소, 응급실로 이송돼 뇌혈관 질환 관련 긴급 수술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많은 이들이 김다나의 상태에 걱정을 드러냈으며 일각에서는 ‘미스트롯4’ 하차설도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뇌수술이 아닌 이마 쪽 혈관 염증 제거술을 받은 것”이라며 “이전부터 두통이 있어 검진을 받았고 이마뼈 바깥쪽, 피부 안쪽 혈관이 터져 피가 고여 있어 그걸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보다 가벼운 수술이었고 현재는 통원 치료 중이다. 향후 방송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최근 경연에 임하며 과로해 체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다나는 1983년생으로 2010년 디지털 싱글 ‘정기적금’으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20년‘미스트롯’에 출연한 것에 이어 현재 ‘미스트롯4’에 재도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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