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전남 무안군의장...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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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와 보훈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제공=무안군의회)

이호성 전남도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주도하며 보훈가족 예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30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이 의장은 국가보훈부로부터 '보훈문화확산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확대에 이바지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장은 국가유공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강화했다.

이에 '무안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을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조례는 2025년 5월19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를 통해 관내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국가유공자가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구역을 설치했다.

게다가 운영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었다.

특히 지역사회 전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중하는 보훈예우 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감사패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무안군의회 동료의원 모두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형식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존중과 편의를 누리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입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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