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에프엔비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 테마를 타고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국에프엔비는 전장 대비 465원(30.00%)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흥국에프엔비가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련 원재료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활용한 중동풍 디저트로,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을 앞세워 SNS와 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원재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최근에는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 중이며, 두바이쫀득쿠키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에 대해서도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을 결정했다. 해당 원재료는 2월 중 국내 입고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