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2026년 의정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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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9일간 조례안 등 11건 심의…시정 업무보고로 올해 행정방향 점검

▲김포시의회 전경. 시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 심의와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 청취에 나선다. (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가 2026년 첫 의정활동의 시동을 건다.

김포시의회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와 의결을 거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이뤄진다.

주요 일정을 보면, 29일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7건,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다.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의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안건과 업무보고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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