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밥퍼 봉사·쌀 기부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기사 듣기
00:00 / 00:00

▲코트라 본사 전경 (자료제공=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6일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 사내 봉사단인 '레프트 핸즈(Left Hands)' 회원을 비롯해 노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부서원, 신입사원 등 희망 직원 40여 명이 함께해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 등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쌀 220kg도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우수리’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현재 872명의 임직원이 참여 중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태석 사원은 “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기회에 함께해 보람을 느꼈다”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도 높이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생하시는 지역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