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22일 NH투자증권은 의료용 수술로봇 기업 큐렉소에 대해 제품 라인업 및 해외 시장 다각화에 기반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7060원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료로봇 적응증 확대를 통한 라인업 다각화, 해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고관절 치환술(THA)을 적용한 CUVIS-Joint 2.0은 지난해 10월 국내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짚었다.
이어 "주력 시장인 인도는 2025년 1분기부터 현지 유통망이 정상화됐다"며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교세라그룹과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후생성 승인을 받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남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도 인허가 획득을 늘려가며 해외 수출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로봇 사업 매출은 2025년 360억 원으로 전망되고, 2026년에는 480억 원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2026년 실적은 매출액 887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