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 온도 영하 20도에 달하는 역대급 한파로 난방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0분 지에스이는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25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서울가스(3.39%), 한국가스공사(1.72%), 대성에너지(0.81%), 인천도시가스(0.59%)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전력·가스 수요 상승 기대와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성까지 확대되면서 난방 설비·보일러 업체, 도시가스사, 단열·에너지 절감 솔루션 기업 전반에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준호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여름철 비수기와 달리 겨울철에는 기온 하락에 따른 난방 사용량 증가로 가정용·상업용 가스 소비가 크게 확대된다"면서 "이로 인해 도시가스 사업은 연간 기준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동시에, 분기 기준으로는 겨울 성수기의 실적 기여도가 높은 구조를 가진다, 이러한 계절적 특성은 도시가스 업종 전반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