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인 도용환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11.4%를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에 매각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 회장은 미리캐피탈에게 지분 11.44%(476만9600주)를 주당 1만2600원에 매각한다. 총 거래금액은 601억 원이다.
미리캐피탈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13.52%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거래로 미리캐피탈은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24.96%를 확보해 새 최대주주에 올랐다.
도 회장의 잔여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은 2.00% 수준이다. 도 회장은 지난해 말 한 행사에서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바 있다. 사내이사 임기도 올 3월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