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TESOM 수학 경시대회 성료…2월 시상식

▲비상교육이 주최하는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가 비상교육 본사(경기도 과천) 등 전국 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은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는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10여 년 이상 전국 단위 수학 학력평가로 운영된 대회로 수학 학력평가를 통해 검증된 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 시행된 제22회와 제23회 TESOM 수학 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시험은 내신 심화 수준의 단답형 주관식 3문항과 최고 난도의 서술형 주관식 5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다. 제한 시간은 90분으로 설정됐다.

서술형 문항은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사고력 중심 평가 방향을 반영해 풀이 과정과 논리 전개를 함께 평가했다. 문항 전반은 계산력과 이해력, 추론력, 문제 해결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상식은 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학년별 1명, 금상은 학년별 1명, 은상은 학년별 2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동상은 학년별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 관련 세부 내용은 TESO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Core Group 그룹장은 “전국의 수학 실력자들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수학적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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