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문화훈장 이어⋯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도 대통령 표창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해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데 이어 소속사인 글로벌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 국가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9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의 표창장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 및 환영 만찬에도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한 바 있다.

APEC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 지드래곤은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 장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세계 정상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지드래곤의 무대를 촬영하며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지드래곤은 'Peace with Create'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봉 패키지를 참석 정상들에게 전달하며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세상을 하나로 묶는 힘을 전하고자 했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다방면으로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며 K-컬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K-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도 참여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경주에 이어 중국에서도 국가 가교 역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K-컬처와 AI 엔터테크를 통해 국가간 협력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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