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1일 연설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5.0%를 기록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성장률은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에 부합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5.4%, 2분기 5.2%, 3분기 4.8%, 4분기 4.5%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매분기 하락하며 당국이 목표한 5%를 간신히 맞췄다.
특히 4분기 4.5%는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경기 부진이 심했던 2023년 1분기와 같은 수준이다.
국가통계국은 성명에서 “새롭고 더 나은 방향으로 경제 발전을 이끌겠다는 기대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됐다”며 “제14차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총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