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인사이트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급성장…케어젠·일동제약 주목"

(출처=스몰인사이트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9일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기반 치료제 확산으로 급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케어젠과 일동제약이 각각 건기식과 경구제 영역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하며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3년까지 2000억 원 미만 수준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977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GLP-1 기반 비만치료제 붐과 함께 국내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이다. 2024년 4분기 출시된 위고비와 지난해 8월 출시된 마운자로가 처방 병·의원 확대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국내 핵심 플레이어로 케어젠과 일동제약을 선정하며 "케어젠은 이르면 이달 말 세계 최초로 비만 건강기능식품 '코글루타이트'의 미국 FDA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승인이 기대된다"라며 "GLP-1 계열 비만 치료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니치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케어젠은 비약물·비처방 영역에서 고기능 비만 건기식을 통해 구조적 수요 증가를 선점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확보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일동제약은 글로벌 메이저가 주도하는 경구 비만제 트렌드에 직접 레버리지되는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동사 경구형 비만치료제 ‘ID110521156’은 1상 톱라인에서 효능·안전성·근육 보존 측면 모두에서 경쟁약 대비 우수한 프로파일을 보여 경구 비만약 대중화의 선도 후보로 부각됐다"라고 밝혔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글로벌 빅파마가 경구제 중심의 차세대 비만 플랫폼을 최우선 전략 축으로 설정한 만큼, 국내 K-비만 경구제 대표주자인 일동제약을 비롯한 관련 기업들에 중장기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회가 열리고 있다"라며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공격적인 투자 수요는 국내 비만 치료제 개발사에도 구조적 재평가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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