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싱가포르 보안박람회서 국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돕는다

개인정보 유출·랜섬웨어 등 리스크 급증
글로벌 기업 방문·세미나 등 진행

▲한경협 표지석. (사진= 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이 급변하는 글로벌 보안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경협 싱가포르 보안박람회 기업 연수단’을 4월 21~25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등 사이버 리스크가 급증하면서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보안 트렌드와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현장에서 보고 이를 기업 경영 및 보안 전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기업 임원, 정보 보안 책임 및 실무자, 정부, 유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 동반 해설, 글로벌 선도 보안기업 및 관련 기관 방문,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블랙햇 아시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사이버 공격 기법과 방어 기술, 위협 인텔리전스 등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기업, 보안 전문 기관 및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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