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와 휴림로봇이 피지컬AI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POSCO홀딩스,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시스템, 셀트리온, 네이버, 에코프로 등이다.
현대차는 전날대비 10.63%오른 40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 후 주가가 급등하며 사상 첫 40만 원을 넘어섰다.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60만 원까지 상향했다.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동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그룹 전체 시총이 250조 원을 돌파했다.
휴림로봇은 현대차의 피지컬AI 공개 이후 로봇주로 각광받으며 주가가 급등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K-휴머노이드 연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림로봇은 기존의 단순 직교로봇 사업군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및 이송·제조 로봇(TR) 양산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정부가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 전환'을 선언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전날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철강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핵심 정책 과제 이행을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는 공급 과잉 상태인 철근 설비의 구체적인 감축 로드맵을 제시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에 대한 R&D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신성장 원천기술 지정 확대를 통해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구상이다.









